매거진 독서 리뷰

3P 독서포럼 나비 BES 발표, '0.1%의 비밀'

독서리뷰



KakaoTalk_20231129_121254018.jpg?type=w1 독서포럼 나비 BES 발표



3p 독서포럼 나비에서 조세핀, 김경일의 <<0.1의 비밀>> BES (Butterfly Effect Speech)발표를 했습니다. 먼저 최준섭 체조요정 선배님의 10분 체조, 1시간 조별 모둠 나눔 후 40분간 제 발표가 있었어요.


10분 기능성 체조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시간입니다. 10분이지만 마라톤을 하는 저로서도 낑낑대며 열심히 몸과 뇌와 마음을 푸는 시간입니다.


뇌 풀기 전에 몸을 푼다는 것을 저는 이미 알고 있었고 3p에서도 하는 것을 보고 마음에 들기도 하였죠.


조별 토론에서는 막강 멤버가 저의 조에 합류했어요. 효주 선배님, 아라 선배님, 김본 선배님, 하영 선배님까지요.


조세핀, 김경일의 <<0.1%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어찌나 핵심을 찌르고 자신만의 의견을 제시하는지 제가 아주 큰 배움이 있었습니다. 아라 선배님의 조장으로서 재치는 모두를 웃게 했답니다. 초등생이지만 전혀 초등 같지 않은 효주 선배님의 경청 자세는 최고입니다.


아라 선배님의 수의 제곱을 왜 작은 숫자로 쓰는지 근거를 찾아본 사례가 책에 나오는데 그것을 또 톱니바퀴와 연결하여 자세히 설명해 주신 김본 선배님.


그리고 하영 선배님은 각 장의 핵심을 정확히 집어내고 있었고 자신만의 경험과 이야기를 곁들어 잘 설명하셔서 어려 보이지만 사고력은 결코 어리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음은 저의 40분간 발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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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C%9B%94_%EC%A4%8C_3.jpg?type=w1 김민들레의 이야기책빵


먼저 저의 소개를 했어요. 2월에 '역행자' BES 발표할 때도 준비하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는데요. 이번에도 마차가지입니다. 학습에서 가장 기억나고 효과적인 방법이 가르치기이니까요.<< 0.1%의 비밀>>에서도 나오지만요.


2월에는 올해 2번의 풀코스 완주 목표라고 했는데 시간은 4시간 30분 목표였으나 4시간 55분으로 완주했어요. 2회 모두 완주로 만족하고 있고 실패 요인도 분석해둬서 내년 대회에 대비하여 준비하고 있어요.


SE-fb82da4c-8e50-4f93-9585-e28444e1f3b0.jpg?type=w1 BES 발표 후 바로 브런치 작가 신청하여 통과하신 하영 선배님



올해 아웃풋의 해를 만들고 있어서 전자책 2권을 출간했고 마지막 전자책도 쓰고 있습니다. 3권의 전자책 목표를 12월까지 이루려고 합니다.


글쓰기 아웃풋의 사례를 들면서 독서 뿐만 아니라 글쓰기 아웃풋의 파급력, 영향력을 설명했어요. 브런치 작가, 전자책, 작가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어요. 브런치 글이 1200명 조회되는 성과, 잡지사(전원생활)에서 원고 연락이 와서 잡지에 기고했고, 특강도 sns에 게시된 글로 연결이 됐으니까요.



KakaoTalk_20231122_173913004.jpg?type=w1 전원생활 2023년 11월호 함안 여행 후기



바로 실행하고 11월 28일 브런치 작가 통과하신 유하영 선배님 3p 단톡방 소식은 어메이징했습니다.


저의 말 한 마디로 누군가는 영향을 받고 바로 실천하셨으니까요. 하영 선배님의 역량이지만 이런 기회가 발표한 저에게도 도움이 무지 되었고 참여한 한 사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발표하고 준비하느라 애쓴 순간들이 말끔하게 사라졌어요. Butterfly Effect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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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C%9B%94_%EC%A4%8C_5.jpg?type=w1 김민들레 사명, 비전



3p에서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는 사명, 비전도 소개했어요. 사명, 비전이 없는 것은 등대가 없이, 목표가 없이 길을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


하루하루는 열심히 살지만 사명, 비전 없이는 방향을 잃게 되고 허무함을 느끼게 되죠. 흘러가는 대로 살겠죠. 저는 제가 방향을 잡아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어요.



9%EC%9B%94_%EC%A4%8C_6.jpg?type=w1 나는 어떤 동물?



조세핀, 김경일의 <<0.1%의 비밀>>에서 가족에게 만약 동물에 비유한다면 나는 무슨 동물일까? 하고 질문해 보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 가족들에게 물어봤어요. 동물도 중요하지만 이유가 더 중요합니다. 미드저니 ai 그림 생성 프로그램을 배워서 직접 생성해 봤습니다. 유용하네요.



엄마를 동물로 비유한다면 어떤 동물, 이유는?


남편 : 고양이, 예민하고 까다로워서

큰딸 : 앵무새, 말을 잘해서

둘째 딸 : 기린, 고개를 삐죽 내밀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는 자꾸 왜 그럴까? 이유는? 정말 그럴까? 본질은 뭘까? 핵심을 뭘까? 만약 너라면? 등등 아주 질문이 많다고 해서 기린이 생각났대요.

막내아들 : 개.... (질문했는데 2박 3일 후 답변 옴) 엄마는 비 와도 좋아하고, 눈 와도 좋아하고, 달리기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음악도 좋아하고, 요즘엔 캘리그래피도 배우고, 좋아하는 게 너무 많고 뭐든 재밌게 하는 것 같아. 개도 그렇거든.


막내아들의 답변이 가장 좋았어요. 네 명이 모두 저를 나타내는 동물이고 특징이기도 해서 웃음이 나왔어요.



9%EC%9B%94_%EC%A4%8C_7.jpg?type=w1 0.1%의 비밀



<<0.1%의 비밀>>에서는 4부로 나눠졌는데 저는 3가지를 나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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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C%9B%94_%EC%A4%8C_9.jpg?type=w1 0.1%의 비밀 리더십, 자존감



1부의 핵심은 이 표예요. 자존감과 리더십은 아주 비슷해요. 신체, 외모에 대해서 만족하고, 긍정적 자아를 갖고 있고, 상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있어요. 힘들어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 기질이 있어서 성취도가 높게 나옵니다. 이런 모든 요소를 갖고 있는 게 자존감입니다.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은 리더십이 있는 사람과 아주 비슷하더군요.



9%EC%9B%94_%EC%A4%8C_10.jpg?type=w1 0.1%의 비밀 자존감



자존감을 길러주는 나만의 방법을 조별로 발표해서 화이트보드에 적어보았어요.



9%EC%9B%94_%EC%A4%8C_11.jpg?type=w1 0.1%의 비밀 자존감



위 내용은 책에서 나온 나온 내용입니다. 자존감은 사랑과 인정을 받아야 생기거든요.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여러 가지 부모 유형 중에서 권위형 부모가 자존감을 길러줍니다.


모든 것을 다 허용하는 부모가 아니라 권위가 있으되 경청, 공감, 관심, 칭찬을 해주는 부모입니다. 저도 친구 같은 부모는 되고 싶지 않습니다. 부모는 어느 정도 권위가 있어야 하지만 대화가 되는 그런 부모이고 싶어요.


아버지 효과도 있는데요. 시간이 부족해도 하루 10분이라도 질적인 시간만으로도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준다는 말이에요.


11월 북클럽을 진행한 <<트렌드 코리아 2024>> 6번째 키워드 '요즘남편 없던 아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요즘 남편들은 육아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은데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다르고 영향을 주는 것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무엇보다도 자존감은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인데 없다면 지금부터라도 갖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어떻게 가질 수 있는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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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읽고 실천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의 실천 사례를 자세히 담았습니다.


아이들 일어날 때 머리를 쓰다듬거나, 어깨를 토닥이는 방법입니다. 중2인데요, 학원을 고를 때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했더니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고르더군요. 직접 고르니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다니고 있어요.


방 청소는 해주지 않고 스스로 하게 합니다. 더러워도 참을 수 있는 부모의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부부가 먼저 자존감을 가지고 서로 대화해야 하기에 저는 부부가 같이 수영을 하거나 마라톤을 하기도 합니다. 당연히 공통 취미가 있으니 대화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9%EC%9B%94_%EC%A4%8C_13.jpg?type=w1 0.1%의 비밀 자존감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자란 사람은 자존감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그런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궁금하여 상담 심리 공부를 할 때 교수님에게 질문한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제2의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결혼이라고 했어요. 자존감이 높은 배우자가 사랑과 인정을 하면 자존감 부족한 배우자가 자존감을 키울 수 있다고요.


부부가 서로 자존감이 바닥인 사람은 어떻게 하느냐고 또 물었습니다. 그때는 스스로 깨닫는 방법이 있다고 하셨어요. 책으로, 경험으로, 좋은 사람에게서 삶의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하셨죠.


태어난 것만으로도 기적이고, 존재만으로 소중하고, 내가 자라기 위해서 부모, 가족, 선생님, 학교, 친구, 자동차, 버스, 비, 눈, 공기, 물, ....온 우주가 나를 키운다는 것을 안다면 나는 온주주가 키우는 소중한 존재라는 걸 인식하는 방법입니다. 마음을 열지 않고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방법이니 계속 독서하고 공부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9%EC%9B%94_%EC%A4%8C_14.jpg?type=w1 0.1%의 비밀, 창의성



%EC%B9%A0%ED%8C%90.jpg?type=w1 5조 자존감과 창의성 길러주는 구체적인 방법 소개



9%EC%9B%94_%EC%A4%8C_15.jpg?type=w1 은유란 무엇인가



부모가 창의성을 키워주는 방법은 상황을 설계하는 방법입니다. 같은 문제를 풀더라도 시간을 달리하고 순서를 달리하고 도구를 달리하고 기존의 알던 지식과는 다르게 설계하여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방법이에요.


책에서 설명하는 방법은 메타인지, 설명하기, 이타적인 아이로 키우기, 원하는 것 즉각 해주지 않기, 고전 시 읽기였어요.



86310229166.jpg (세트) 북클럽 은유 1~3 - 전3권 - 은유란 무엇인가 + 은유가 만드는 삶 + 은유가 바꾸는 세상 - 김용규 김유림저자김용규,김유림출판천년의상상발매2023.02.24.



시 필사 공동 출간 모임을 하고 있기에 관련한 책 3권도 소개했어요. 시를 쓰면서 참고하려고 샀는데요, 은유가 광고, 정치, 철학 모든 면에서 활용하고 있더군요. 사람들에게 설득하기 좋은 도구이기 때문입니다.



SE-100e2bd5-2617-47c1-9d6b-831f44bea497.png?type=w1 우리의 하루는 시로 빛난다



r2PGUmcELKl_(1).png?type=w1 우리의 하루는 시로 빛난다 공동시집 12월 17일 출간 예정



지금까지 7기를 운영하면서 매일 하루 시 1편 필사, 습작 시 1편을 지어 총 700편 필사, 습작 시 700편을 지은 것 같군요. 공동시집 출간 리더로 현재 5권째 편집하여 12월 17일 출간식을 조촐하게 가질 예정입니다.


시는 서로 다른 2가지를 연결하여 공통점을 찾기에 뇌 발달에, 창의성에 도움을 줍니다. 관련 없는 2가지를 서로 연결하니까요. 한 번에 생각하지 못하도록 2~3회 생각하도록 만들기 때문에 창의성, 뇌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제가 지은 '징검다리' 시가 있는데요.


%EB%B3%B4%EC%A0%95%ED%9B%84.jpg?type=w1 징검다리 김민들레 시, 캘리그라피



아이 셋은 처음엔 왼쪽 어깨에 하나, 오른쪽 어깨에 한, 머리에 하나 세 돌덩이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고 제가 성장할 수 있게 만든 징검다리였더라고요.


아이를 돌덩이 짐으로 비유하고, 돌덩이를 다시 성장의 징검다리로 재정의하는 과정에서 창의성이 발현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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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창의성 실천 방법은 메타인지를 기르는 방법으로 바인더 쓰기가 있어요. 자신을 객관화하는 방법이니까요. 피드백하고 성찰하고 수정하고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바인더가 제공합니다. 제가 하는 운동, 독서, 글쓰기, 타로도 자신을 성찰하고 바라보게 하는 도구입니다.


BES 발표, 독서 리뷰, 북클럽 모두 메타인지를 기르게 하는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는 원하는 것을 즉각적으로 사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용돈과 제 돈을 합쳐서 사거나 일정 기간 동안 모을 기간을 주는 거죠. 내적 동기가 일어나지 않으면 어떤 일도 감사하지 않고 할 의욕도 생기지 않는 법이니까요.


여행이야말로 낯선 경험이기 때문에 창의성이 가동됩니다. 여행 현장에서 모든 결정을 내려야 하고 방향을 결정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경험, 장소야말로 창의성을 기르기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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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EC%9B%94_%EC%A4%8C_18.jpg?type=w1 0.1%의 비밀, 나는 꿈이 있는 부모인가



아이들에게 창의성을 길러주기 보다 부모가 먼저 꿈이 있고 사명, 비전이 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내가 꿈이 있고 꿈꾸고 구체적 계획, 행동이 있다면 아이들은 옆에서 지켜보고 배울 테니까요.


오늘의 핵심 이미지는 3개입니다.


1. 자존감은 신체, 성취도, 공감, 긍정적 자아, 회복 탄력성을 키워주기에 리더십과 같다

2. 자존감은 사랑과 인정에서 비롯되며 먼저 부모부터 가져라

3. 자존감과 창의성을 아이들에게 주기 전에 먼저 부모부터 노력하고 꿈을 가져라



9%EC%9B%94_%EC%A4%8C_19.jpg?type=w1 0.1%의 비밀, 부모를 모방하는 아이



아이들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지만 부모를 모방합니다. 저의 아들도 제가 마라톤을 하는 모습을 보고 5km 3회, 10km 3회 대회 참가한 적이 있어요.


KakaoTalk_20231129_121254018_01.jpg?type=w1 3P 독서포럼 , 나비 BES 발표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라기 때문에 부모 먼저 자존감과 창의성을 기르는 여러 가지 행동을 먼저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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