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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오늘 느낌

밤 11시 11분

때론 즉흥.. 글

by 그사이


고작 남은 3일..

다사다난 (多事多難) 했던

2024년을 보내는 것이 이다지도 힘들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

말할 수 없는 큰 슬픔을 느낍니다.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4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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