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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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는 짧은 글: 240207
흔한 대전 거주민의 폰 케이스. 조그맣게 붙어있는 빵이 구엽다. 히히.
태어나 자란 곳은 바로 여기 한국이지지만 아직도 이곳 삶에 적응하기 위해 남몰래 고군분투 중인 오늘도 이방인, 저는 화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