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는 짧은 글: 240301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추워진 날씨. 하루 아침에 봄에서 겨울로 급속 점프를 했다. 집을 나서면서 엄마의 목도리 챙겨!를 외면한 대가는 매우 컸다.
친구들과의 즐거운 수다를 마무리하며 추운 겨울 밤 길을 헤치며 겨우 지하철역으로. 바람과 싸우며 겨우 집에와 따뜻한 이불 속에서 겨우 안도의 한숨을 내뱉는다. 올해 겨울은 유난히 날씨 변덕이 심하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