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의료관광협회 계간지에 칼럼을 기고하다

by 도시 닥터 양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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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중순쯤이었다. 강남구 의료관광협회에서 칼럼 기고 제안이 왔다. 내가 마냥이쁜우리맘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그동안 겪은 에피소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써달라고 요청했다.


사실 제안이 들어왔을 무렵, 나는 하루에 3~4시간도 자지 못할 만큼 바빴었다. 수술 일정도 많이 잡혀 있었던 데다가 주말이면 전국 각지로 떠나야 했으니까. 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마냥이쁜우리맘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나의 속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기회이니 거절하지 않았다. 틈날 때마다 노트북 앞에 앉은 결과, 결국 약속했던 기간 내에 칼럼을 완성할 수 있었다. 사실 그리고 나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협회 담당자님께서 내게 칼럼 완성본을 보내주셨다.


확실히 그냥 글만 있을 때보다 사진이 삽입되고 디자인까지 더해지니 훨씬 더 보기 좋았다. 내용 역시 내가 쓴 부분이 거의 편집되거나 수정되지 않고 고스란히 들어가서 훨씬 더 만족스러웠다. 공들여 쓴 칼럼이니 가장 가까운 곳에 두고 보고 싶어 진료실 책상 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올려뒀다. 누군가 이게 무엇이냐 물으면, 자신 있게 펼쳐서 보여줘야지. 마냥이쁜우리맘에 대한 사랑과 애정,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든 이 칼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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