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서른일기

짬밥

2019년 10월 7일

by 제인

말을 웃기게 하는 사람. 위트 있는 사람. 말을 웃기게 기분 나쁘지 않게 잘하는 사람. 짬밥으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 조금은 타고나야 하는 것. 나이가 들어도 꼰대 같지 않고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 자세. 아마 참된 어른이란 이런 게 아닐까. 허투루 세월만 먹은 짬밥이 아닌, 진짜 지혜로운 짬밥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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