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료 나눔에서의 에티켓
'거봐! 필요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구!!'
'오케이, 수요일 오후 3시'
'흠...무료 나눔도 할게 못 되는 구만..'
'이 사람, 내 시간을 너무 함부로 생각하고 있잖아???'
프로이직러, 프로예민러, 프로불편러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직장, 사회, 결혼 생활에 대한 조금은 삐딱한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