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느긋느긋 22.11.07
오늘 아침도 느긋느긋한 빵득 어린이.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 혼자 동동거린다. 평소에도 급한 법이 없다. 지각을 해도 신발 짝짝이 하나하나 뜯어서 벗고 다시 하나하나 붙인 다음 정리하고 들어가기. 밥을 먹어도 느릿느릿.. 세월아 네월아~~ 양말 찾아서 신으랬더니 굳이 구멍난 양말 꺼내서 신기. 참 재주도 용타싶다. 그 와중에 젤리 먹을 때는 빨라지는 귀여운 손. 오늘도 엄마 혼자 바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