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일찍 자고 싶다 22.11.15
누적된 피로 탓인지 문서 작업에 집중이 되지 않는다. 피로회복제도 예전만큼 효과가 없다. 제일 좋은 치유는 빵득이를 꼭 끌어안고 자는 것인데 해야할 일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가 없다. 엄마랑 안고 자고 싶다고 조르는데 하마터면 넘어갈 뻔했다. 하지만 일곱살은 감기로 내일도 어린이집 출근이 힘들고 따라서 늦은 밤이 아니면 일을 처리할 시간이 없다. 어른으로 살기 참 쉽지않네. 어린이들은 천천히 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