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살 때 기준? 22.11.18
아침에 등원 준비를 하는데 꺼내 둔 바지가 짧다. 그래서 벗기고 다른 바지를 다시 입히는데 또 짧다. 그래서 새로 산 바지를 입히니 이번엔 허리가 크다. 밉상 빵득아범이 요며칠 빨래에 소홀해서인지 바지 찾기가 더 힘들다. 베란다 건조대에서 찾은 상하복을 입혀서 겨우 등원시켰다. 엄마는 허리에 맞추면 길이가 길고 길이에 맞추면 허리가 작아서 슬픈데 꼬맹이는 딱 반대다. 같은 지붕아래 옷 사기 힘든 이유가 이렇게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