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너의 마음 22.11.25
오늘따라 출근을 서두르는 빵득어린이. 뜬금없이 어린이집이 너무 빨리 마치는 것 같다고 한다. 시간이 부족 하다길래 내 귀를 의심했다. 네살까지만 해도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다. 온동네가 떠나가라 울어대는 통에 부끄러워서 아침엔 어린이집 버스도 이용못했다. 그러다보니 지금까지 4년째 빵득맘이 데려다 주고 있다. 그래서 일찍 갈까 물으니 바로 응!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정말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이다. 일찍 출근해준 덕분에 엄마는 학교 수업 가는 길이 여유로워 좋았다만… 그 마음 오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