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시 6일차 22..12.12
오전에는 이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카다스미카이카이 예술제를 보고왔다. 기획자와 예술가들을 만났는데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지만 일본어 실력이 부족해서 아쉬웠다. 그리고 벳부에 돌아와 워크숍을 마치고 마사키상이랑 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그리고 벳부역을 지나 위치한 온천에도 함께 다녀왔다. 온천을 마치고 마사키상을 도와 순두부 찌개를 만들었는데 냄비가 기울어져 국물을 흘리는 등 사고만 쳤다. 역시 요리는 어렵다. 순두부는 한국요리지만… 그리고 하시즈메상과 함께 셋이서 저녁을 먹었다. 아! 귀여운 오모찌도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