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의 그림일기

벳부 레지던시 5일차. 무와 고양이 22.12.10

by 뽀글이 주인님

전시장에 작품을 걸고 다른 작가들의 워크숍을 보러 가는 길 재밌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곶감은 한국에서도 말리지만 길다란 무가 매달려 있는게 특이하면서 재밌었다. 유명한 문화재들도 멋지지만 이런 사소한 풍경이 참 좋다. 그리고 이곳엔 유난히 고양이들이 많이 보인다. 오늘 네마리를 만났는데 기억에 남는 세마리를 함께 그려넣었다. 또 하루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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