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글이의 그림일기

굿바이 2022, 22.12.31

by 뽀글이 주인님

참 다사다난 했던 2022년도 몇 분 남지 않았다. 연초 개인전은 코로나 대유행으로 쉽지 않았고 여름즈음엔 빵득 아범이 허리 쪽 시술을 받기 위해 타지역 병원에서 2주간 입원도 했었다. 그 외에도 이런저런 쉽지 않았던 한 해였다. 물론 좋은 일도 많았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하게 된 빵득이의 피아노는 이제 연주하는게 무슨 노래구나 정도 알 수 있게 실력이 늘었다. 그리고 쌓일대로 쌓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용기내 도전한 나홀로 8박 9일도 한 해 마무리로 참 좋았다. 그 외에도 재미난 일들이 꽤 있었다. 그러고 보니 올 한해는 단짠단짠의 연속이었네. 이제 곧 2023년이다. 내년엔 마음이 좀 더 여유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래본다. 올 해의 마지막 그림일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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