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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철없는 엄마아빠
톰과 제리 같은 빵득아범과 빵득맘. 사소한 장난으로 시작해 끝은 언제나 투닥거림. 그걸 지켜보던 빵득어린이. 굉장히 한심스럽다는듯 한숨을 쉰다. “그럴거면 왜 만났어?” … 둘 다 입꾹.
#뽀글이 #빵득이 #그림일기 #일상툰 #아이패드드로잉 #모든데빵득아범탓임
뽀글이 주인님의 브런치입니다. 무료하리만치 평범한 일상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팝아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