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0일
오랜만에 분홍 소시지를 사다 구워줬다. 연신 너무 맛있다며 신나게 먹던 빵득어린이. “엄마가 요리해 준 것 중에서 이게 젤 맛있어!” 그리고 잠깐 생각하더니 누룽지탕이랑 간장 계란밥도 맛있다고 했다. 누룽지탕은 밀키트를 그냥 데운 수준이었고 간장 계란밥은… 아… 칭찬 같은데 기분이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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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이 주인님의 브런치입니다. 무료하리만치 평범한 일상을 최대의 목표로 삼고 살아가는 팝아트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