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흔적.
글을 올리며 어느덧 한 달.
by
잡동산이
Aug 18. 2024
가는 길에서
오늘따라 자꾸만
걸음이 느려진다.
뭔가, 하고 보니
어느새 한 달.
새로 걷기 시작하고서
그렇게 시간이 지났다는 건가.
그렇게 지나온 날들
그 흔적들이 끊김없이
오늘까지 이어져 있다.
잠시 바라본다.
그리고는 웃으며
여기까지 오느라
수고했다고, 축하한다고
홀로 중얼거려 본다.
그리고서는
다시 또 걸음을 옮긴다.
아직도 갈 길은 많아 남아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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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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