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5)

by 잡동산이

조선朝鮮이라는 이름의 무리가 일어나 사라질 때까지의 일에 대한 이야기가 마침내 끝났습니다. 그들은 그 뒤로 조선이라는 이름 대신 해解라는 이름을 성姓으로 쓰며, 조선을 통해 들어온 다른 무리들과 함께 본래 머물던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자리잡아 새로운 무리를 일으켰습니다.


2장의 2편은 그러한 무리들 가운데 앞서 조선을 떠난 무리가 자리잡은 곳에서 일으켰던 한韓을, 3편은 앞서 조선에 들어왔던 무리가 다시 한을 통해 움직여 자리잡은 곳에서 일으켰던 진辰을, 4편은 보다 앞서 아사달을 떠났던 무리가 자리잡은 곳을 떠나 일으킨 부여夫餘를 차례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무리들로부터 글의 주인공인 사국 - 각자의 연대기를 적어 전하였던 신라, 고구려, 백제 그리고 왜/일본이 일어납니다.




자, 이제 잠시 쉬고 2장 2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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