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써니 May 31. 2020

[오늘을 남기다] 매력쟁이

모자란 듯

아쉬운 듯

완벽해 보이지 않음이

매력인 너


초록이 짙어질수록

자신을 비우고

남은 것들을

빛나게 하는

매력쟁이


2020.5.31

나도 매력쟁이로 살고 싶은 오늘을 남기다.








작가의 이전글 [오늘을 남기다] 마음을 움직인 일기장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