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름답다. 있는 그대로의 내가 좋다. 건강하자.
부고
황미옥님의 모친 박상순(향년39세)님께서
1997년7월16일 05:00시경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빈 소 : 뉴욕ㅇㅇ교회
발 인 : 1997년 7월19일 07:00시
장 지 : 부산 영락공원
소중한 사람을 잃어 본 적이 있는가?
너무 아프다.
살아가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못본다고 생각해보자.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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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일찍 돌아가셨다.
흔히 아홉수에 조심하라고 하는데. 그렇게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엄마가 떠나고 18년이 지나서 나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엄마가 되서 보니
부모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어린 나를 두고 떠나야 했을 엄마를 생각하니 가슴 한 구석이 매여온다...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지만
그 아픔은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는가보다.
또 다른 20년이 지나도
치유될까?
직장 게시판에 경조사 알림 코너가 있다.
나이가 한 살 두살 먹으면서 결혼식이나 돌잔치 같은
좋은 일에 참석하는 횟수만큼 장례식장에도 많이 가게 된다.
큰 일을 치러보면...
내가 지금까지 주변사람들을 얼마나 잘 챙겼는지 내지는 소홀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같이 근무했던 동료 중에서 심하게 아팠던 사람이 있다.
눈떨림 증상. 눈 주위가 파르르 떨리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 쯤은 해 봤을 것이다.
나도 지구대 야간 근무하고 퇴근 할때나 이따금씩 피로할 때 그랬었다.
마그네슘 부족, 스트레스 등 원인과 증상이 천차만별이란다.
그런데 그 동료의 눈떨림은 안면떨림으로까지 오랫동안 이어졌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거나 중요한 일을 의논하는 자리에서 계속적인 안면 떨린 증상으로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이 찾아왔다.
그래서 수술을 결심했다.
수술 후 꿰멘 부위를 사진으로 본 적이 있다.
뒤통수 귀 뒷부분부터 목 윗부분까지 제법 길게 꿰멘 자국이었다.
수술이 잘된 듯 했는데 얼마 후 안면 마비라는 부작용이 찾아왔다.
충격이었다....
직장에는 휴직을 하고 계속 치료에 전념했다.
나는 당신 임신중이었는데 임신 중 교통사고 휴유증인 잦은 출현이 있어 집에서 계속 누워 지낼 때였다. 내가 아프고 힘들 때 함께 해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고 동료라는 것을 우리는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었다.
경찰관은 매년 체력 검증을 받는다.
첫날은 악력, 윗몸일으키기, 팔굽혀펴기
둘째날은 100미터 달리기를 한다.
깨달음은 이 체력검증을 하고 난 다음 날 찾아온다.
안쓰던 근육을 써서 많이 아프기 때문이다...
건강하려면 잘 먹어야 하고 "평소" 운동을 해야 한다.
건강은 생활습관의 결과물이다.
건강은 아프고 나서 챙기는 것이 아니다. 내가 건강할 때 챙겨야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다른 일은 우선순위에 둔다. 토익학원을 다니고 친구들과 술마시고...
정작 중요한 운동과 같은 건강을 챙기는 일엔 소홀히 한다.
그리고 내가 아프거나 가족이나 지인이 아프면 깨달음이 찾아온다. 후회하는 것이다. 평소에 건강 챙길껄
...
건강은 삶의 선물이다.
당신은 이 선물을 매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받을 것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여러 가지 해야 하는 일이 있지만 무엇보다 계속 건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현재 누리는 건강에 감사해야한다!
'건강' 이라는 정상에 깃발을 꼽자!
내 유일한 무기!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내가 건강해야 우리가족도 행복하다. 이런 질문들을 나에게 해보자.
1. 건강관리는 왜 중요할까?
2. 나는 지금 어떻게 건강관리를 하는가?
3. 앞으로는 어떻게 건강관리를 할까?
4.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5. 내가 좋아하는 운동이 나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나?
6. 앞으로 어떻게 더 잘 할까?
오늘 바로 시작하자.
JUST DO IT.
건강과 몸짱 둘다 잡는건 어떨까?
사람들은 흔히 좋은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한다.
하지만 그 사람의 몸매란 그 사람의 생활습관의 결과물이다.
생활습관이 바뀌면 몸도 바뀐다.
좋은 몸매를 위해서는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습관을 바꾸면 된다.
올바른 식습관과 올바른 자세만으로도 훨씬 훌륭한 몸매를 가질수 있다.
-생각의 비밀 중 -
여러분도 몸짱과 건강 둘다 잡으실 수 있습니다. 홧팅!!! 아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