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그리면 더 잘 보인다!

녹다운체어 디자인 / 강의 일지 no.4

by 단단


오늘 여러분의 분석 시트를 보고 참 흐뭇했네요.

여러분의 스케치를 보면서

자료를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손을 움직이면서 그려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정보를 끌어내는 힘 정보를 표현하는 힘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디자인이라는 뼈대 위에

알짜배기 근육이 붙기 시작했네요.

"이것이 바로 일취월장이로다~~~~"


날마다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한다.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여러분의 모습이 즐겁습니다.

배움은 즐겁다!!!



과목 : 프랙티컬 가구 디자인 2-2
장소 : 홍익대학교 목조형 가구학과(원격)
일시 : 2020/09/25(금 5678)
내용 : 녹다운 가구의 구조 분석
과제 : 컨셉트리 만들기

https://brunch.co.kr/@memo-sketch/4 (←컨셉 만들기 전에 클릭!)


대학에서 가구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어요. 블로그에 한 학기동안 써 놓은 온라인 강의일지를, 브런치북으로도 만들어 두고 싶어서 이렇게 한꺼번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구독자 여러분과, 디자인 게시판에 들르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 (알림 과다와 게시물 과다) 열다섯번째 마지막 강의일지에서 의자 전시가 열립니다.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분류하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