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ㄱㅣㅇㅓㄱ Jul 24. 2017

To. 기억공간 re:born  

From JEJU 고마워 re:born

고마워 기억공간, 71077로 기억되는 그날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준 그 곳에서
한땀 한땀 수를 놓는 장인이 있다면, 기억공간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안녕 ~~~~ 0628 18:00



작가의 이전글 네게 보내는 편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