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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런 거다.
by
질그릇
Mar 17. 2023
연진이가 말했다.
"다 과거잖아. 그리고 난 잘못이 없다구."
동은이가 대답했다.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하고, 인간보편적으로 보면 우리는 하나야. 맞아. 카레나 한 그릇 사줘."
둘의 모습을 보던 누가 말한다.
"잘 했어. 둘이 친해야지. 그리고 내 말만 잘 들어."
그게 그런 거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그래서 맞는 것 보다는 때리는 것이 낫다.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 세상이 그러라고 시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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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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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
잠깐 멈추어 시간과 공간, 그 액자 안에 있는 삶과 그 주변의 풍경을 글로 씁니다. 이를 위해 제대로 보고, 잘 알아 듣는 것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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