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주워온 거울

거울 속에 또 다른 나

by 양다경

대학교 2학년 스물한 살 여학생, 이름은 김미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양다경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사유의 즐거움. 그 즐거움으로 자유로운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그리고 담소를 나누듯 글을 적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6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24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6화낙오된 사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