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웃기고 잼있었던 모험 한가득~
- 함부르크 하프마라톤에 참가했다.
잊지못할 에피소드 하나 더 추가요~!
I
Hamburg 자꾸자꾸 가고파~
중꺽마의 정신으로 재도전!!
다른 도시에서 달리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도 달성!
함부르크 커피박물관에서 친구가 나를 참하게도 담아주었다.
친구~!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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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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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 Joo, 박솔잎 및 외 6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