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난측(人心難測)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by 김레비
'저 사람이 왜 방금 저렇게 말했을까?'


나한테 뭐 화난거 있나? 내가 뭐 잘못 했나?


내 마음보다 남을 더 생각해서 항상 손해보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나밖에 모르고 살기에는 남의 말 속 숨겨진 의미까지 알아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


이기적으로 살자고 다짐하지만, 내 기분보다 남의 기분이 더 신경쓰여 잠도 못 이루는 사람들


꾹꾹 눌러담다가 한 번 드디어 내뱉었는데 상대방보다 내가 더 힘든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사실 핑계고, 내 기억 속 모든 한 마디와 독자가 궁금한 한 마디를 꺼내 '그 사람은 왜 그럴까?' 풀어내보는 공간. 나만의 정답을 내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새로운 콘텐츠의 타이틀은 알기 어려운 '한 길 사람 속' 이다.


머릿속에 온 우주가 담긴 것 같이 생각이 많은 나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혹은 나 같은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생각이 많아 꿈을 안꾸는 밤이 없는, 남 생각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 받는, 학교의 모든 학생들의 표정과 기분까지 신경 썼던, 이상하리만치 다양한 글을 써내려가는 메타버스 김프로입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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