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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혁진 Apr 09. 2018

월간서른은 이런 모임입니다.

월간서른을 소개합니다.

월간서른은 자신의 미래를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30대들의 모임입니다.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계신 다양한 분들을 매월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려 합니다. 


월간 서른 모임을 통한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30대에게 '직장'을 포함해 다양한 삶의 방법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2. 직장 생활 이후 나아갈 자신의 삶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3. 평균 퇴직 나이인 40~50대를 10년 정도 내다보고 준비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고자 합니다.


월간 서른 모임은 아래와 같이 운영됩니다.

1. 직장을 다니다가 자신만의 일을 하는 사람들을 분야별로 소개하려고 합니다.
     : 2월 (자영업), 3월(여행 인플루언서), 4월(독립서점) 진행해왔습니다.

2. 연간 진행 후 영상/책 등의 방식으로 2차 콘텐츠 화하여 더 많은 30대들에게 힘을 주고자 합니다. 

3. 2018년 한 해 동안 총 10번의 모임(7월, 12월 제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월간서른 모임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 2019년 진행 여부는 일단 올해를 진행해본 뒤에 고민해보려 합니다. 이번 4월 부터는는 국내 최고의 코워킹 스페이스 패스트파이브에서 월간서른 공간을 지원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월간서른 모임은 30대를 위한 어떠한 제안도 환영합니다. 관련 문의 및 제안은 아래 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mfsaja@gmail.com





강혁진


카드회사에서 SNS 채널 기획과 운영, 디지털 광고 캠페인 전략 수립과 실행, 신규사업의 마케팅 수립 그리고 전사 전략 및 비전 수립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개인과 기업의 문제 해결을 돕는 문제해결 전문가로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자세히 보기)'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No.1 마케팅 전문 팟캐스트 '마케팅 어벤저스' (마케팅 어벤저스 바로가기) PD 겸 공동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30대를 위한 모임 '월간서른'(페이스북브런치)을 운영 중이다. '월간서른'을 통해 '회사원' 이외에 다양한 삶의 모습을 영위하고 있는 30대들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2018년 1월부터 매월 1회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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