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주는 사람..

그녀의 뒷모습

by 일상이 명화스러운

어느 영화 속에서

아이를 잃은 엄마가

진실을 밝히려 하지도 않는

경찰에게 좌절한 체

집으로 돌아와

울면서 친구에게

얘기하는 장면이었다.


그녀가 울면서 말했다.


"I feel... forgotten"


그 말이 아프게 와 닿아서 울렸다.


평범하지만

소중한 주변의 사람들을

기다려 주고,

기억 해 주어야 겠구나 생각했다.

최소한 잊혀졌다는

마음만은 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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