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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일상이 명화스러운 Oct 06. 2016

안녕..

중얼거린다 '잘 살지마라...'

어떤 관계는..

마음을 비울수록 애틋해진다.


늘 너만 잘 산다...


너라도 잘 살아야지 하면서...

난 또 쓸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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