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9 리더스 하트 해빗 심화 첫 날
리더스 하트 해빗 심화 3개월 차 시작일.
우리 울림 코치로부터 지령(?)이 떨어졌다. 작성을 하면서 나를 들여다본다.
<첫 메시지>
사람들은 대부분 시간 관리에 집중하고, 에너지 개념을 무시한다. 나는 여러 환자를 대하며 이를 알아차렸다.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시간의 압박을 느낄 뿐만 아니라, 기진맥진하고 피곤하며 에너지가 부족함을 느낀다.
그래서 나는 에너지 관리와 에너지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다. 이는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관점을 얻기 위해 잠시 쉬고, 긴장을 풀고,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휴식은 실제로 힘을 불어넣는 순간이며, 우리가 새로운 관점을 얻고 에너지를 회복하도록 돕는다.
<오늘의 미션>
새로운 시작을 위해 이번 주 내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적어보세요.

신체
- 몸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도록 매일의 루틴인 하루 5시간 이상을 꼭 자는 것, 하루에 물 2L 이상 먹기, 영양소 골고루 섭취하는 식단 구성을 꼭 지킬 것이다.
- 피로를 느꼈을 때 얼른 30분 정도 낮잠을 자거나 눈을 감고 쉬게 하여 휴식을 줄 것이다

마음(감정)
- 마음이 피로감을 느꼈을 때 감정적 중립을 유지하기 위해 3분 호흡 명상 혹은 걷기를 하면서 피로해진 나와 만나 대화할 것이다. 혹은 글을 쓰면서 고요해지는 나와 만날 것이다.
- 부정적 마음과 긍정적 마음을 분별하지 않고 나를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바라볼 것이다. 부정적 마음고 긍정적 마음도 다 내 마음의 자원임을 알아 어떻게 하면 에너지화할 것인지 의식을 기울이는 일에 호기심과 관심을 놓지 않을 것이다.

의식
- 지금은 내가 늘 유지하고자 하는 의식의 방향은 자발성이다. 내가 주인이 되지 않고 끌려 가는 삶을 살았던 습성을 잘 들여다보고 애도해서 잘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작성을 다 하고보니,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확연히 보인다. 또 어디로 가고 싶어하는지도. 최근 신상에 미미한 변화의 조짐들이 보인다. 더러는 쉬이 선택하고 더러는 심사숙고가 필요했다. 또 더러는 거절하는 데도 용기를 내야했다.
중요한 의사결정을 해야할 때는 가만 명상 상태로 들어가서 내 에너지 상태가 어떤지를 들여다본다. 이제는 일치성이라는 기준 하나로 충분해진다. 내 내면을 믿고 기다려준다. 내가 나를 보살피는 일보다 더 귀한 일이 없음을 안다. 온정주의에 빠져서 정작 자신을 돌보지 않았던 지난 날에 대한 회한을 더 만들고 싶지 않다.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내 입장을 표명하는 일을 해냈다. 말하길 진짜 잘했다. 관계에서 투명성이 전제가 되니 저절로 곁가지가 쳐진다. 진실의 문이 열리는 셈. 상대 역시 솔직한 고백이 이어진다. 자신을 투명하게 표현할 수 있으면 자유로워진다. 오늘 서로 자유로워졌다. 어떤 관계에서건 나는 내식으로 풀어가련다. 노을이 이뻤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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