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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삶의 예술가 육코치 Dec 23. 2023

2023년의 End와 2024년의 And

KSC 육코치와 함께 하는 '브런치스토리 작가 되기 3주 챌린지'


[브런치 스토리 작가되기 신청서]

https://forms.gle/TDHHBim5LytggpTH9


KSC 육코치와 함께 하는 '3주간 브런치스토리작가 되기 챌린지'


* 미라클 모닝 글쓰기 일정 : 2023.12.26(화) ~ 2024.1.15(월) 3주 21일간 (새벽 6시 ~ 7시)





2023년의 End 와 2024년의 And를 잇는 3주간 몰입 글쓰기 챌린지를 합니다.


2023년 12월 26(화)일 새벽 6시부터 7시까지 한 시간씩 몰입해서 글쓰기를 합니다. 물론 새벽 출근이나 여러 상황 상 새벽에는 함께 하지는 못해도 매일 인증으로 함께 하는 분도 계십니다.



제가 2023년에 이룬 일 중 의미있는 한가지가 '브런치스토리'를 심폐소생으로 구했다는 사실.

'육코치의 100일 작전'이라는 작품으로 정말 하루도 빠지지 않고 100일 간 완성했을 뿐 아니라 그 덕분에 30명이었던 구독자가 70여 명이 되었고, 더더욱 가시적인 성과는 전자책 3주 글쓰기를 통해 가뿐히 이뤄냈다는 것이지요.



저의 제한적 신념을 뛰어넘는 사건이었습니다. 100일 간의 성찰 중에 셀프 코칭이 일어났고, 그 중 21일 간의 기록이 전자책 <나도 된다,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탄생되었지요. 매일 글쓰기는 좋은 점이 너무 많아서 지금 여기서 쏟아놓긴 어렵구요. 전 특히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되어서 개인 브랜딩으로 활용하시라 권합니다.



어제 이 챌린지를 소개하는 무료 특강이 있었습니다. 60여 분 신청했지만 정작 오신 분은 34분. 무료 특강이 요즘은 넘쳐나는 시대라지요? 그러나 의미가 있었습니다. 저의 삶의 목적성을 향한 진실한 강의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 듯합니다. 대한민국 코칭계 1% KSC 코치로서, 또 진성존재코칭센터의 대표로서 코치다움을 잘 드러내는 독특한 글쓰기 특강이었다고 해요. 후기를 보시면 대충의 분위기가 느껴질 테지요?




이미 전자책과 종이책을 몇 권이나 내고 출간을 돕는 일을 하신다는 분께서도 브런치스토리 작가 도전을 얘기하시더군요





NLP의 31번째 전제 '풍향은 어떻게 하지 못해도 방향키는 조정할 수 있다'를 인상적으로 듣고 언급을 해주셨어요.





컨셉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을 하려고 애쓰고 계신 분의 찐 후기네요






제가 마지막으로 선물해드린 '혼돈을 사랑하라' 시를 언급하며 자신앞에 주어진 길을 걸으며 자신 삶의 서사를 스토리로 풀어내는 힘에 대해 크게 인상을 받으셨어요





삶의 태도와 자세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으셨다는 소감문. 



이 외에도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겨두셨어요. 참 열심히 들으셨구나 싶었습니다. 불특정한 대중들과 만나는 일이 여전히 쉬운 일이 아닌데 이걸 계기로 심리적 허들을 또 하나 넘은 느낌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12월 16일 화요일 새벽부터 저는 달립니다. 아주 행복한 동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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