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송이에 관한 몇 가지 질문
#애송이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novice 초보자, 수련 수녀, 초보 경주마
rookie 초심자, 초보자, 신참, 신인 선수
cub (곰, 사자, 여우 등의) 새끼, 8~11세가 참가하는 보이스카우트의 한 분파, Cubs 회원
greenhorn (속기 쉬운) 풋내기, 애송이
bantling (경멸적) 애송이
shaveling (경멸적) 까까중, 애송이
こわっぱ (小童) 소년이나 풋내기를 얕잡아 부르는 말
毛头小子 애송이
黄牙嘴子 노란주둥이, (전용) 풋내기, 애송이
*출처: 네이버 사전
당신은 애송이인가? 판단 기준은 무엇인가?
상대가 애송이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상대를 애송이라고 판단했을 때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하나?
상대가 나를 애송이로서 대할 때 나는 어떤 행동을 취하나?
자신이나 상대가 애송이인지 여부가 나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나?
자신과 상대를 동등하게 대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을 일컫나?
이익의 측면에서, 자신이나 상대를 애송이로 보는 것이 이점을 주는 경우가 있나? 이점이 있을 경우 어떻게 대해야 하나?
자신이나 상대가 애송이임이 명확한 대도, 자신이 리더일 경우, 동등하게 대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자신이나 상대가 애송이임이 명확한 대도, 자신이 팀원일 경우, 동등하게 대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자신 혹은 상대인 애송이를 동등하게 대하는 것은 조직 측면에서의 원칙인가? 원칙이라면, 준수했을 경우 어떤 이점이 있나? 즉, 애송이가 성장하는가?
애송이는 자극하여 성장시켜야 하나, 조직에서 배제해야 하나? 주어진 프로젝트 기간에 따라 다른가? 단기일 경우, 역할을 주지 않는 대신 지원 혹은 보조를 시켜 경험치를 늘려갈 경우, 해당 ‘애송이’가 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