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당신도 언제든 피어날 수 있다
10월에 장미라니
뜬금없다 하겠지만
볼수록 아름답고 고고한 자태
그러니 언제든 네가 깨어나고 싶을때 일어나라
찬바람에도 꿋꿋하게 굴하지 말라.
시련이란 우리를 강하게 할뿐이다.
누군가는 초여름에 또 다른이는 가을에
누구나 자기만의 때가 있다.
세상사람들이 등을 돌려도 서러워하지마라
어느 새 또 옆에 다가와 있을 테니
일희일비하지마라
담담하게 너의 길을 가라
그 길은 너의 것이다.
세상 누구도 막아설 수 없는..
인간이란 다만 연약한 존재일뿐
한낱 장미 한송이만큼의 믿음도 없을 수 있다.
그러니 탓하지도 의지하지도 말라.
오직 신과 내가 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