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반짝반짝 일상이야기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 것
그렇다고 나의 존재가 바뀌지 않으니..
by
사각사각
Oct 22. 2016
아래로
씁쓸한 성공을 거두었다
원점으로 돌아오기까지 겪어야 했던
지긋지긋한 일주일의 시간
나의 마음은 너덜너덜해지고 말았다
나를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공격으로
결국 이겼는 데도 마음은 치유받지 못한
세상 모든 사람들에 칭찬받을 수는 없다
사람들은 자기의 고유한 가치관에 맞춰 다른 사람들을 평가하므로
나는 좋은 사람이 될 수도 나쁜 사람이 될 수도 있다
상황과 때에 따라서는
다만 내가 내 자신을 지키면 된다
내면을 돌아보는 깊은 성찰로
잘못은 반성하고 개선하고
당당히 나의 삶을 살면 된다
가을빛은 곱기만 하다
아름다운 가을빛에 나의 마음도 곱게 씻겨갈 것이다
기억은 점점 희미해지고
적들도 있었으나 위로해주는 이들도 있음을 기억하자
다만 그들은 성급하고 경솔했으니
용서하자 우리 서로를
keyword
치유
가을빛
마음
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사각사각
인문・교양 분야 크리에이터
<사랑에 대한 물음> 출간작가
영어,한국어 프리랜서 교사. 전자책 출간작가 이며 자기 반성와 함께 삶에 대한 희노애락을 씁니다.
구독자
3,595
팔로우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매거진의 이전글
비가 오는 날도 있다.
용서 받고 싶다면 용서하라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