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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켄 Apr 26. 2018

별 것 아닌 것들


별 것 아닌 말을


내심 기다리고 있었나 봐요


별 것 아닌 미소를


내심 보고싶었나 봐요


문득 당 웃는 얼굴이 떠오르더니


눈물이 마구 쏟아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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