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클로바야 미안해.
너를 탓한 날 용서해 줘.
다음부터 잘할게.
나는 나를 모른다.알려면 한참 멀었다.글이나 쓰도록 하자. 말하지 말고.헤이 클로바! 쏴리!
40대 중반 느닷없이 찾아 온 제 2의 사춘기로 고군분투하는 초4 엄마. 곧 다가 올 아이의 진짜 사춘기를 준비하며 나를 먼저 찾으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