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을 썼다.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패션으로 소장하는 책이 됐지만 그 당시에는 패션 감각조차 없어 1~3부 판매량이 처참했다.
결국 4부는 출판사가 거절해 니체는 자비 출판을 단행했다.
겨우 40부, 그를 이해해 줄 소수의 영혼을 위한 결단이었지만 그마저도 지인들에게 7부만 나눠줄 수 있었다.
나머지 귀한 초판본은 그의 다락방 어딘가에서 썩었다.
7명 중 그 책을 읽은 사람은 몇이려나?
작가도 망하고 출판사도 손절한 대표적인 악성 재고의 책 이름은 다음과 같다.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망했다.
https://www.youtube.com/shorts/xI4FsN2Y_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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