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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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샜다!
시인 김진탁!
팔순이 넘은 작은 아빠의 두 번째 시집소식!
우린 같은 DNA쟎니~
내가 좋아하는 선문 김진탁 시인의 시
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