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큰 산을 넘을 준비를 하는 딸을 위해...
내가 대신할 수 없으니...
그래도 친정엄마처럼~
그리고...
스트레스엔 역시 먹방~
우리가 뭔들 못할까~
28년동안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는 교민입니다. 이민이야기, 교육이야기, 한국보다 더 한국적인 요리이야기에 대해 끄적거려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