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큰 산을 넘을 준비를 하는 딸을 위해...
내가 대신할 수 없으니...
그래도 친정엄마처럼~
그리고...
스트레스엔 역시 먹방~
우리가 뭔들 못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