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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미지 Nov 09. 2019

20191109 껌딱지

이 시기만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아직 아기니까..


오늘은 친정 찬스 쓴 날~

그곳에서도 꽁무니 졸졸졸에 방 안에서 내내 손 잡고 다녔다 

조카가 내 모습을 보더니 불쌍하다 하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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