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디딤돌을 마련하는 방법
예전에 대한민국을 울렸던 전설의 명곡 , 노사연님의 ‘만남’ 이 있습니다.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노사연님은 연인간의 만남의 중요성에 대해서 노래를 부르셨지만 이 만남이라는 개념은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를 시켜줄 소중한 기회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이지만 흔히 ‘사업이나 일은 절대로 혼자 할수 없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니다. 이 이야기가 단순히 겸손하거나 자기 자신을 낮추는 이야기가 아닌 현 시대의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에, 다양한 만남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기회를 가질수 도 있게 되고 그리고 특히 만남을 통해 나의 인생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나의 평생 사업 파트너가 될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어려울 때 문의할수 있는 멘토를 만나기도 하는 등 이러한 만남이란 개념은 단순히 사람을 만난다 라는 개념이 아닌 우리의 삶의 길을 개척하는 디딤돌 제공의 장이라고도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흔히 어떤 경우 우리가 만나는 사람이 지위가 높거나 돈이 많다고 할 경우 (소위 성공한 분들을 만날 경우)에는 ‘무엇인가 건질 것이 있을 것인가?’ 하면서 성심(?)을 다해 이야기를 듣고 응대하지만, 상대방을 처음 만나 보거나 겉으로 보기에 그다지 영향력이 없다고 판단되면 설렁설렁 만나다가 자리를 파하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을 만날때 이사람이 나에게 이익이 될것인가? 아닌가?를 따지면서 만나는 것은 절대로 지양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영업이나 사업활동을 하면서 더 좋은 기회를 찾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무턱대고 이득을 얻기위한 의도를 가지고 만남의 자리를 가지게 되면 상대방도 바보가 아닌지라 동일한 잣대를 가지고 우리를 상대하겠지요...
만남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로 단연 삼국지의 유비와 제갈공명의 이야기를 들 수 있습니다. 유비와 제갈공명이 서로를 만나 촉한이라는 삼국지내의 강대한 세력을 구축하고 천하통일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했던 이야기 인데, 제갈공명과 유비가 처음 만날 때 어떻게 보면 그 당시 유비는 조조 등에 허구한 날 패배해서 쫓겨다니던 허울만 멀쩡한 집단의 리더였고, 제갈공명의 경우 천재라는 명성을 얻고는 있었지만 실상은 마음에 드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실업자일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만약 유비와 제갈공명이 상대방의 본질이 아닌 외형을 중시하고 이득을 얻는 방향으로만 집중했다면 역사에 남을 군신간의 관계는 애초부터 이루어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역사에 이름을 남길 일도 없엇을 것이란 생각도 들더군요...
하도 세상이 하수상하니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경계심을 가지거나 내가 신뢰하는 사람을 빼고는 만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계하는 것보다는 → 이사람 에게 무엇인가 배울 것이 있지 않을까? / 사람이 허술하게 보일지라도 → 내가 모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분일수도 있지 않을까? / 설사 상대방이 초면에 무례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바로 대응하는 대신 → 이분은 나의 부족한 점을 일깨우러 오신 분일지도 몰라... 하면서 만남을 가져 보는 것이지요. 글을 써놓고 보니까 왠지 도덕책에 나올만한 이야기가 나열된 것 같습니다만 ...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린바 대로 ‘만남의 중요성’이 너무나 중요하기에 한사람 한사람 만나는 데 있어 정성을 다해야만 한다는 사실만큼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를 것 같다고 판단해 봅니다.
아울러 사람과의 만남을 가짐에 있어 내 자신의 기본적인 실력을 계속 쌓아 나가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도와주고 이끌어줄 사람을 만났다 할지라도 나만 이득을 얻는 관계가 아니라 미약하더라도 나를 앎으로 인해 상대방도 미약하지만 얻어가는 것이 있어야지만 좋은 관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지, 무조건 퍼주기만 하는 성인군자라면 몰라도 사람인 이상 서로서로 돕고 이득이 되는 관계가 되야지 계속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그리고 이를 통해 보다 더 큰 기회를 찾아갈 수 있지 않을련지요~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 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일 한번쯤 너에 대한 보답에 대해 생각해 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모건 프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