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속 한 문장 >
하늘 아래 모든 것에 제철이 있고
모든 문제에는 때가 있다.
태어날 때와 죽을 때,
심을 때와 거둘 때,
부술 때와 고칠 때,
쓰러뜨릴 때와 세울 때,
울 때와 웃을 때,
애도할 때와 춤출 때.
[별을 선사해 준 사람 (p178) ; 조조 모예스]
기다리라는 말,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는 말은
준비가 덜 되었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우주의 기운이 나와 매치가 되지 않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세상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뛰어난 능력이 있음에도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는 사람이 더 많다.
그걸 설명할 수 있는 건 오직 하늘 아래 때가 도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다만 묵묵히, 꾸준히, 내 속도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때를 기다린다는 것은
비가 내릴 때까지 기우제를 지낸다는 인디언 속담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2025.07.01 씀.
제 목 : 별을 선사해준 사람
저 자 : 조조 모예스
출 판 : 살림
발 매 : 202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