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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다영 Mar 18. 2016

<청소시간>

 초등학생 때 썼던 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청소시간. 너무나 초등학생다운 제목과 내용을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서 괜히 마음이 이상해요. 

그립기도 하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혼자 감상에 젖어서 눈물까지 나왔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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