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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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썼던 시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은 청소시간. 너무나 초등학생다운 제목과 내용을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면서 괜히 마음이 이상해요.
그립기도 하고, 생각도 나고... 그러네요~
혼자 감상에 젖어서 눈물까지 나왔네요. 헤헤
작가 지망생이라고 말하기를 쑥스러워하는 작가 지망생. 무조건 글 많이 쓰고 보자! 가 목표인 의욕쟁이. 의견은 cioi@daum.net 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