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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밀키베이비 Oct 02. 2020

세상의 편견을 내면화하지 않기로 했다

밀키베이비를 시작하고 변한 것들 -3-
























































‘엄마라면 본분에 충실해야..’
‘육아툰’이라면 이런 걸 다뤄야...’
등등 온갖 외부의 고정관념 + 자기 검열에 휩싸여서 고민했던 때가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남의 기준, 편견을 내면화하지 않으면,
어떻게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더랍니다.


덧.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여러분!








지난 이야기 1편


2편

밀키베이비 그림과 툰은 인스타그램에서
일주일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아트 포스터 및 오리지널 굿즈

https://milky-boo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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