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차근차근 기억을 더듬다
사랑받고 싶었던 아픈 아이
사랑해주고 싶었던 아픈 아이의 엄마
아픔이 키워낸 아이
나의 글과 그림으로 한 페이지 , 한 페이지를채워가기.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18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