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근차근 기억을 더듬다
사랑받고 싶었던 아픈 아이
사랑해주고 싶었던 아픈 아이의 엄마
아픔이 키워낸 아이
나의 글과 그림으로 한 페이지 , 한 페이지를채워가기.담담하게, 그리고 진솔하게.
21년차 글쟁이. 진솔한 글과 그림으로 생각을 나눕니다. '꿈틀공장'은 아직 모양이 없는 당신의 꿈을, 그 불안하고 조용한 시작을 함께 짓고 움직이게 만드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