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낯선생각 Aug 25. 2016

방황

짧은 생각

사람들은 누구나 길을 잃는다.

젊고 아름다운 시절엔 특히.


김성원,<그녀가 말했다>

.

.

.


방황하고 있다면

아직 젊고 아름다운거다.

나도, 그대도.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