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커버린아이 이제 품안에서 놓아주세요

사춘기 다이어리

by 미미버스


.내년이면
중2가 되는 아이. . ㅠ.ㅠ

이제 품안에서
놓아주어야 하나부다.
.

blank.gif
NaverBlog_20181220_010935_00.jpg

주말에는 다른 약속 없이 무조건

가족끼리 시간보내야 한다는 우리집...


서울, 경기도 인근지역 제철 이벤트를 주로 찾아다니는 편인데...


NaverBlog_20181220_010936_01.jpg

어느날 부턴가..

아이가 가족 외출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NaverBlog_20181220_010937_02.jpg


아이는 어쩔땐 어디갈건지 들어보지도 않고

무조건 싫다고 거절하는거 같았다.





NaverBlog_20181220_010937_03.jpg







NaverBlog_20181220_010938_04.jpg



그런 반복된 거절에

엄마는 아이에게 마음에도 없는 소리로 일단 화를 내고 본다..

(아이들이 어릴수록 어르고 달래고 설득하는것보다 윽박지르는게

시간이 단축된다고 생각해서

먼저 소리부터 지르는 편이었다.. ..ㅠㅠ)




NaverBlog_20181220_010938_05.jpg



그래서

작년까지

엄마가 소리지르고 으름장을 놓으면

말 듣는 척이라도 했던 아이는....





NaverBlog_20181220_010939_06.jpg


이젠...

엄마의 어떤 말과 행동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산타놀이 엄마아빠 올해까지만 모른척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