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캣의 일기
샤베트에 대한 골똘한 상상 :
샤베트는 목이 길어서 목감기에 잘 걸려요. 그래서 겨울이 오면 목도리와 스카프로 긴 목을 감싸고 지내죠.
샤베트에게는 잠들기 전에 따끈한 생강차 한 잔을 마신 뒤 재미있는 책을 읽는 습관이 있어요.
오늘 읽을 책은 '그린티의 빗 속 생활'이라는 짧은 글인데요, 매일 새로운 놀거리로 비 오는 날을 즐기는 그린티의 일상이 담겨 있대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그림책 작가입니다. 김포에서 가정식 책방 시나몬베어를 운영하면서 아이들에게 독서와 미술을 지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