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스몰 토크

일상과 바람이 그림이 될 때

진저 캣의 일기

by 은채
코트.jpg

추운 겨울날, 시나몬 베어는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고, 따뜻한 시나몬 우유를 마신 뒤 젠가와 다이아몬드게임을 하며 놉니다. 눈이 오면 집 밖으로 나가 친구들과 눈사람을 만들고, 눈싸움도 해요.

시나몬 베어는 겨울을 좋아해요. 겨울에 태어났고, 따뜻한 난롯불과 허그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마당의 눈 쓸기도 무척 좋아해서 계속 눈을 쓸면서 가다가 친구의 집 앞에서 만난 적도 있대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일상이 그림이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