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의 Aporism
한순간을 살아도
눈부시게 살아라
햇살처럼
따뜻하게
별빛처럼
은은하게
혹여,
아픔이라 썼더라도
사랑으로 지우며
부디,
눈부시게 살아라
숨이 허락되는 날까지
누군가의
가슴에서
오래도록
빛나도록 말이다
P.S
살아 있음이 기적이고
숨 쉬는 오늘이 선물이다
살다 보면
삶이라는 일기장에
아픔으로 적힐 때가 있다
그러나 언제든
아픔으로 쓰더라도 사랑으로 지우고
감사로 다시 새겨보자
그리고 하루하루
눈부시게 살자
이미 우리는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빛나고 있으니까